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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박건하 감독, 한석종 요코하마전 미디어데이 인터뷰

2020.12.06 | VIEW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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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6강전도 한일전으로 펼쳐진다. 각오가 남다를 텐데.
“사실 지난 경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한일전에서 승리했다. 힘든 상황에서 이겼던 기운이 요코하마 전에서도 큰 힘으로 작용할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2골차를 극복할 것이라고 선수들을 믿었던 것처럼 이번 경기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지난 경기 이상의 모습으로 승리를 이끌 수 있을 거라 믿는다.“

Q. 요코하마도 고베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나 
“고베와 요코하마 모두 일본 클럽이라 아무래도 비슷한 스타일이다. 물론 전술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상대팀이 잘하는 걸 잘 막아내는 게 핵심인 것 같다. 우리가 고베전 전반부터 상대 장점을 의식적으로 잘 막아냈듯이 이번 경기에서도 고베전과 다름없이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

Q. 요코하마는 이미 16강에 올라있었는데 선발라인업에 변화가 있나? 
“앞선 빗셀 고베전에 나온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교체 투입된 선수가 득점까지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도 힘들지만 요코하마는 더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우리보다 더 부담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16강을 이뤄내면서 정신적으로 강한 마음자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본의 미드필더의 움직임을 차단하기 위해 한석종 선수가 잘 잡아 줄거라 믿는다. 모든 우리 선수들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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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 경기에서 크게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에도 자신있나?
“지난 경기에서 보여줬듯이 우리는 잘 준비하고 있다. 일본 클럽이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조직적으로 조금 더 하나로 뭉쳐서 지난 경기보다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다.“

Q.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은 힘들지 않나?
“승리를 해서 그런 지 선수들이 단단하게 뭉치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요코하마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일단 접어두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고 있다. 감독님이 믿음을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 마음가짐도 달라져 있기 때문에 승리를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