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9월 2경기 ‘어깨동무’, 6일 오후 2시 예매 오픈!

2019.09.06 | VIEW : 1555

KakaoTalk_20190906_093850191.jpg 수원삼성은 9월을 ‘어깨동무의 달’로 정하고 홈에서 치러지는 2경기를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역 밀착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어깨동무’는 창단 20주년이었던 2015년 보다 깊이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밀착 활동을 위해 제정한 수원삼성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수원삼성은 9월에 펼쳐질 ‘하나원큐 K리그1 2019’ 홈 2경기를 9월 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개시한다. 수원삼성은 9월 21일(토) 상주상무전과 9월 25일(수) 울산현대전을 앞두고 있다.

어깨동무 1탄인 9월 21일 상주전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이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한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저소득 치매 가정에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삼성은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치매 가정 지원 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동참한다. 이날 수원삼성 선수들은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글쓰기 연습으로 인지능력재활치료를 하는 치매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은 자신의 이름, 가족의 이름이다. 치매어르신이 자신의 이름을 잊어도 정체성을 잃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 유니폼의 이름을 활용한 이벤트다.

경기 후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은 아름대운재단의 치매가정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에 기부된다. 수원삼성 부주장 최성근은 “특히 이날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치매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손글씨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축은 ‘우리동네 시민경찰’ 김수진씨가 맡는다. NH농협은행 수원북문지점에 근무하는 김씨는 ‘아들이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찾기 위해 은행을 찾은 피해자를 침착하게 진정시킨 뒤 경찰에 연락해 피해를 막은 공로로 지난달 27일 수원중부경찰서로부터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된 바 있다.

어깨동무 2탄인 25일 울산전은 ‘푸른새싹과 함께 하는 어깨동무’로 펼쳐진다. 푸른새싹은 수원시 초교 97개교 1학년 12,000여 명에게 구단 스폰서인 푸마 티셔츠를 배포한 어깨동무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행했다. 이날 푸른새싹 티셔츠를 입은 어린이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펼쳐지는 ‘문화가 있는 날’로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경기 전에는 교육장상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 결승전이 펼쳐진다. 수원삼성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수원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의 스포츠체험 확대를 위해 5년째 교육장상배를 후원하고 있다.

9월 홈 2경기 때도 8월과 마찬가지로 빅버드 암전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9월 홈 2경기 예매는 9월 6일(금)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