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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특급’ 사리치, 수원팬이 뽑은 9월 MVP 선정

2018.10.05 | VIEW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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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보스니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수원삼성 사리치가 수원팬이 직접 선정한 9월 MVP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사리치는 9월 한달 간 팀이 치른 7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9일 홈에서 펼쳐진 울산현대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는 0-2로 패색이 짙던 후반 37분과 추가시간에 내리 2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 냈다.

뿐만 아니라,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와 경기 운영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9일 전북현대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풀타임 활약은 물론, 마지막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팀에 준결승 티켓을 안기기도 했다

사리치는 "많은 동료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적응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경기장에서도 좋은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팬들이 직접 선정한 상이라 기분이 좋다. 수원은 K리그 팀 중 3개의 대회를 모두 남겨둔 유일한 팀이다.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경기들이 남아있다. 팬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끝까지 응원해달라"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삼성 월간MVP’는 수원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에서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하며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MVP 트로피가 수여되며, 사리치의 9월 MVP 시상식은 10월 17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FA컵 8강전 홈경기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