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여름 사나이' 데얀, 수원팬이 뽑은 8월 MVP 선정

2018.08.31 | VIEW : 2949

크기변환_500_8723.JPG


'여름 사나이' 데얀이 수원팬이 선정한 8월 MVP의 주인공이 됐다.


데얀은 8월 한달 간 팀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9골 1도움을 기록하며 사리치와 염기훈을 제치고 8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8월 천안시청과의 원정경기로 치러진 FA컵 16강전에서는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8강에 올려놓았고, 29일 전북현대와의 AFC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리그에서 10골, ACL에서 7골을 기록하며 베테랑 공격수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데얀은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고맙다. 우리를 위해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지난 전북전에서 우리는 힘든 상황에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더 강해지고 더 발전해야한다"라며 "앞으로는 매우 중요한 경기들이 기다리고있다.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삼성 월간MVP’는 수원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에서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하며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MVP 트로피가 수여된다. 데얀의 8월 MVP 시상식은 9월 23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