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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팬들이 꼽은 슈퍼매치 역대 최고의 골은 FA컵 결승전 염기훈 ‘슈터링’ 골!

2018.08.14 | VIEW : 1865



수원삼성 팬들이 꼽은 역대 슈퍼매치 최고의 골은 2016년 FA컵 결승 1차전에서 염기훈이 기록했던 ‘슈터링’ 골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삼성이 매월 발간하는 블루윙즈 매거진이 8월 광복절 슈퍼매치를 앞두고 수원팬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슈퍼매치 설문에서 ‘슈퍼매치 최고의 골’로는 염기훈의 FA컵 결승전 골이, ‘최고의 경기’는 15년 5-1 대첩이, 그리고 역대 ‘슈퍼매치 최고의 선수’로는 염기훈이 선정됐다.

먼저 슈퍼매치 최고의 골 부분에서는 10년 넘게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서정원의 오버헤드킥골(79명,26.3%)을 제치고 염기훈의 FA컵 결승전 선제골(101명,33.7%)이 최고의 골로 꼽혔다. 거수경례 세레모니가 인상적이었던 이관우의 발리슈팅 골(72명,24%)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슈퍼매치 최고의 경기에는 정대세가 맹활약했던 2015년의 5-1 역대급 승리(98명,32.7%)가 눈속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던 극적인 2008년의 챔피언 결정2차전(94명,31.3%)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최고의 경기로 꼽혔으며 양팀 키퍼들까지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2016년 FA컵 결승 2차전(88명,29.3%)은 3위로 랭크되었다.

마지막으로 슈퍼매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원 선수를 뽑아 달라는 설문에는 22경기에 출전해 3골 7도움을 기록한 ‘왼발의 달인’ 염기훈(103명, 32.3%)이 1위로 선정됐다. 현재 매탄고 코치로 활약중인 레전드 수비수 곽희주(81명, 27%)는 2위, 이운재(42명, 14%)는 3위를 기록했다.

블루윙즈 매거진 8월호에는 이 외에도 수원의 신입단 선수 3인방인 박종우, 한의권, 사리치와 매탄고 수비수 김상준의 특별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수원삼성의 블루윙즈매거진은 8월 15일(수) 광복절에 펼쳐지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1B게이트 앞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는 일일판매원으로 선정된 선수가 직접 판매에 동참할 예정이다. 매거진 가격은 3,000원이며 일일판매원 선수는 경기 당일 구단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uwonsamsungfc)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블루윙즈 매거진 8월호 슈퍼매치 설문조사 결과 >

(방식: 온라인 설문, 대상: 수원팬 300명, 설문기간: 7/27 ~ 8/1)

○ 슈퍼매치 최고의 골
1. 2016. 11. 27. FA컵 1차전 염기훈 슈터링 골 101명(33.7%)
2. 2003. 5. 18. 서정원 바이시클킥 골 79명(26.3%)
3. 2006. 8. 23. 이관우 발리슛 골 72(24.0%)
4. 2008. 12. 3. 챔결 1차전 곽희주 동점골 41명(13.7%)
5. 2009. 8. 1. 안영학 세트피스 골 7명(2.3%)

○ 슈퍼매치 최고의 경기
1. 2015. 4. 18. 5-1 역대급 승리 98명(32.7%)
2. 2008. 12. 7. 챔결 2차전 승리 94명(31.3%)
3. 2016. 12. 3. FA컵 결승 2차전 88명(29.3%)
4. 2010. 8. 28. 카라대첩 12명(4%)
5. 2008. 4. 13. 신영록 멀티골 8명(2.7%)

○ 슈퍼매치 최고의 선수
1. 염기훈(22경기 3골 7도움) 103명(34.3%)
2. 곽희주(31경기 3골 1도움) 81명(27.0%)
3. 이운재(38경기) 42명(14.0%)
4. 박건하(30경기 6골 5도움) 37명(12.3%)
5. 정대세(9경기 4골 2도움) 37명(12.3%)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