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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멀티골’ 매탄고 서동한 “대회 통해 우리가 최강임을 보이겠다”

2018.07.17 | VIEW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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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수원 U-18(매탄고등학교, 이하 수원)은 부천옥길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18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예비일 2경기 부천FC1995 U-18(이하 부천)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저학년 경기에 자주 출전했던 서동한은 오랜만에 고학년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성공 시키며 만점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후반기가 시작되고 고학년 경기 첫 선발이었다. 제로톱에 위치해 상대를 끌어내거나 라인을 잡고 미드필더에게 많은 공간을 주라고 하신 감독님의 주문을 잘 이행했고, 대회전 경기에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라고 전했다.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된 서동한은 “저학년 경기만 뛰고 고학년 경기는 많이 뛰지 못했는데 고학년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음으로서 많은 성장의 발판이 된 것 같다”라며 득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선 인천과의 저학년 경기에서 주장을 달고 경기를 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부천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소감이 남달랐다. “인천 전 저학년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었는데, 주장일 때와 아닐 때 차이가 컸다. 경기에는 졌지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부천 전 선발 출전하기 전에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인천 전에 졌기 때문에 만회하고자 열심히 뛰었다”라고 전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수원은 오는 21일 왕중왕전 중경고등학교와의 물러설 수 없는 64강 단판을 시작으로 대회를 출발한다. 그는 “언제나 그랬듯이 왕중왕전도 우승이 목표고, 챔피언십에서 K리그 프로산하 팀 중에서 우리가 제일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블루윙즈미디어/부천=정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