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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1호' 준프로 김태환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

2018.07.11 | VIEW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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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1호’ 준프로 계약자가 나타났다.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산하 U-18팀인 매탄고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태환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월 매탄고 소속 골키퍼 박지민이 국내 1호 준프로 계약을 맺은데 이어 필드플레이어로는 처음으로 김태환이 계약에 성공했다. 

수원삼성 U-15(매탄중)와 U-18(매탄고) 유스팀 출신인 김태환은 수비 전지역과 공격수 역할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능력을 갖춘 선수로 끈질긴 승부근성과 대인방어능력이 돋보이는 유망주다. 

수원삼성 프로 코칭스태프는 김태환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판단 하에 그 동안 프로팀의 R리그 경기와 대학팀과의 연습경기 등에 김태환을 출전시키며 기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김태환은 입단 소감으로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팀에 들어오게 돼서 기분이 좋다. 수원이라는 좋은 구단에서 뛸 수 있게 된다는 게 앞으로 더욱 설레게 한다”라며 “이런 기회를 주신 구단에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필드 플레이어로서 최초 준 프로 계약이다. 수원이라는 팀에서 준 프로 계약을 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팀의 막내로서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