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염기훈, K리그 최초 100도움 금자탑!

2018.03.01 | VIEW : 617

염기훈 사진 (1).jpg

‘왼발의 지배자’ 염기훈이 K리그 최초로 100도움 금자탑을 세웠다. 염기훈이 1일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홈개막전에서 후반 39분 이기제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시즌 1호이자 K리그 36년 역사를 통틀어 처음으로 100도움의 이정표를 남겼다.

도움은 ‘골을 만드는 열쇠’로 불린다. 도움에 능한 선수들을 ‘패스마스터’라고 하며, 패스마스터는 염기훈 선수처럼 창의적인 판단력과 킥의 정확성과 이타적인 플레이를 두루 겸비한 선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100개 도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라이언 긱스(162개), 세스크 파브레가스(111개), 웨인 루니(103개), 프랭크 램퍼드(102개) 등 단 4명만 보유한 대단한 업적이다.

수원삼성축구단에서는 K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한 염기훈을 위해 경기를 마친 후 라커룸에서 ‘前人未踏 100’이 새겨진 수원엠블렘 패치가 달린 축구화를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염기훈은 “100도움 달성하기까지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과 골을 넣어준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은퇴하는 날까지 K리그 역사에 남을 도움 기록을 세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