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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매탄고, 춘계연맹전 3연패 달성! 고교 최강 재확인

2018.02.26 | VIEW : 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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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U-18팀인 매탄고등학교(교장 서예식)가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3년 연속 우승의 기염을 토해냈다.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26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김석현 신상휘 서동한의 골에 힘입어 신평고를 3-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매탄고는 2016년 춘계연맹전 첫 우승 이후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고교 최강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춘계연맹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은 신갈고(2006~2008년) 이후 두 번째 업적이다.

매탄고는 전반 한 명이 퇴장당하며 숫적인 열세에 몰렸지만 특유의 저력을 보이며 후반21분 김석현의 선제골 이후 신상휘와 서동한의 추가골까지 보태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뒀다.
 
매탄고는 이번 대회에서 총 8경기 전승을 거뒀고, 23골(경기당 2.88골)을 뽑아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승장 주승진 감독은 “한 명이 없는 열세에서도 선수들이 침착하게 잘해줘 대견스럽다”며 “우리 선수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험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팀답게 최고의 선수들로 성장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고, 김석우 코치가 최우수코치상을 받았다. 김태환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석현은최우수 공격상, 박지민은 최우수GK상을 받았다.

매탄고의 우승은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유소년 육성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노력이 맺은 결실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창단한 수원삼성 매탄고는 그 동안 '기술', '정신력', '인간미'의 3대 육성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와 K리그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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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