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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2R] 수원삼성vs가시마 사전기자회견 전문

2018.02.21 | VIEW : 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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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MD2] 수원삼성vs가시마 앤틀러스 사전 기자회견
-참석 : 서정원 감독, 최성근(수원) / 오이와 고 감독, 유마 스즈키

서정원감독 경기 소감
ACL 첫 경기를 원정에서 잘 치르고 왔다. 2차전에서 만난 가시마는 강팀이고 전체적인 선수 능력이 좋다. 공수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홈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

최성근 경기 소감
가시마 앤틀러스는 J리그 팀 중에서도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도 강팀이다. 우리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만큼 가시마에게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

-3백, 4백을 혼용하고 있는데, 가시마를 대비한 맞춤 전략이 있는지?
서정원 감독 : 수원에서 올해로 6년차 팀을 이끌면서 3백과 4백 두 전술을 각각 2년, 3년씩 운영했다. 선수들이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좋기 때문에 상대팀에 따라, 선수 구성에 따라 두 전술을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다. ACL이나 리그에서 두가지 전술을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드니전 측면을 봉쇄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가시마의 강점과 우리 선수 중 핵심 역할을 할 선수는?
서정원 감독 : 가시마는 공수 균형이 잘 잡힌 팀이다. 내일은 미드필드 싸움이 승부의 키를 쥐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 미드필드 진에서 공격진에 전달되는 패스를 잘 차단해야 한다. 상대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뒷 공간으로 빠져다니는 스타일이다. 우리 수비진이 두 공격수를 잘 묶는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공격쪽에 우리 공격 선수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염기훈, 데얀, 바그닝요, 임상협 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농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이와 고 감독 경기 소감
내일은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그 속에서도 가시마의 축구를 하겠다. 첫 경기에서 따내지 못한 승점 3점을 따내겠다.

유마 스즈키 경기 소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선제골을 넣어 편안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서정원 감독이 가시마의 중원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오이와 고 감독 : 수원은 3백을 중심으로 한 수비가 강력한 팀이다. 중앙 지역 보다는 최전방과 사이드백으로부터 공간을 찾기 위해 준비하겠다.

-가시마 공격수의 뒷공간 침투가 강력하다는 것도 언급했다.
유마 스즈키 : 공격수로써 뒷공간을 노리고 찬스를 만들어내겠다. 기회가 왔을때 결정짓는 역할로 승리를 가져오겠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