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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R 프리뷰] 수원삼성vs포항스틸러스(17.10.08 포항스틸야드)

2017.10.08 | VIEW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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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상대전적 30승 26무 30패
최근 10경기 전적 4승 5무 1패
올 시즌 전적 2전 2승

8개월을 달려 온 2017 K리그클래식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포항에서 펼쳐진다. 수원삼성은 팀 당 세 번씩 맞붙는 정규리그를 모두 마치고 포항스틸러스와의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하위 스플릿 팀이 모두 갈렸다. 수원은 4위로 상위스플릿에 안착했고 포항은 강원FC에 6위 자리를 내주며 7위로 하위 스플릿에 편성됐다. ‘전통의 명가’ 포항으로서는 2년 연속 하위 스플릿이 뼈아프다.

수원은 상위 스플릿에 포함됐으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2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포함해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전북-제주-울산-수원으로 이어지는 우승권 경쟁 팀이 물고 물리는 진흙탕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우승컵까지 단 6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선수 주요기록
수원
#조나탄 19골

지난 8월 19일 쓰러졌던 조나탄이 돌아온다는 희소식이다.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지만 포항 행 원정 버스에 몸을 실었다. 컨디션과 경기 상황에 따라 약 2개월 만의 복귀가 유력하다.

특히 23경기에서 19골을 넣은 조나탄은 2개월의 공백에도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일, 양동현, 데얀(이상 16골)이 뒤를 쫓고 있지만 아직 조나탄을 넘은 스트라이커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 시원한 복귀 골을 뽑아낼 수 있을까. 

고승범과 매튜는 이번 경기 경고 누적 3회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양동현 그리고 도우미들

포항의 해결사는 양동현이다. 리그 16골을 넣으며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그를 지원하는 특급 도우미들도 매섭다. 팀 내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손준호가 중원을 지킨다. 최근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심동운이 측면을 파고든다. 

퇴장 징계로 7경기를 쉬었던 김승대도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