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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후기5R] 득점포 강태원 “통산 두 번째 득점…정말 기쁘다”

2017.09.10 | VIEW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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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수원 U-18팀과 수원FC U-18팀 간의 K리그 주니어 5R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수원은 5-1 대승을 거두며 주니어리그 4경기 무패행진을(3승1무) 이어갔다.

미드필더 강태원의 활약이 눈부셨다. 본인의 강점인 탈압박을 통해 상대의 수비를 벗겨냄과 동시에 높은 기술로 수비를 압도하며 1득점 까지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태원은 “이번 경기를 위해 매우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 덕분에 우리 팀이 많은 득점을 올릴 수있었던 것 같다”라며 “힘들어도 다 함께 열심히 뛰어서 승리를 거둔 것 같아 너무 기쁘다” 라고 말했다.

평소 강태원은 득점보다는 팀 동료들의 장점을 살려주는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하지만 이날 모처럼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주가를 한껏 끌어올렸다. “기억으로는 이번이 통산 두골 째다. 기분이 너무 좋다. 득점에 성공하고 나니 머릿속이 하얘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랜만에 득점을 했구나 싶었다” 라며 “어머니가 한 골을 넣어보라고 하셨는데 득점을 기록해 기분이 너무 좋다”며 득점을 기록한 것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매탄고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순항을 거듭하는 중이다. 각종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는 대회가 많아 체력소모가 만만치 않다. 그는 “체력소모가 심한데 우리의 장점인 넓은 선수층을 통한 로테이션으로 체력을 비축함과 동시에 열심히 준비한다면 힘든 일정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1,2학년 위주로 참가하는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 밝힌 그는 뒤이어 팬들에게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