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28R 프리뷰] 수원삼성vs전남드래곤즈 (17.09.10 수원W)

2017.09.10 | VIEW : 392

크기변환_2017-0819-강원전-1336.jpg

통산 상대전적 67전 31승 17무 19패
올 시즌 전적  2전 2승

K리그가 월드컵 최종예선으로 인해 잠깐의 휴식을 거쳐 돌아왔다.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염기훈과 김민우는 우즈벡전에 나란히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염기훈은 답답했던 경기를 푸는 ‘에이스’ 역할을 하며, 대표팀의 한줄기 희망과 같은 존재가 되어 돌아왔다. 

3주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진 수원은 28라운드에서 전남을 만난다. 수원은 홈에서 전남을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를 기록하며 ‘전남 킬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남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다실점(47실점)을 기록, 원정에서도 6경기 연속 승리가 없어 현재 리그 8위에 내려앉아 있다.  

리그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이번 전남전은 수원이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가 될 것이다. 수원이 이 경기로 서울과 강원의 추격을 따돌리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수 주요기록
수원
#김건희
#염기훈 9도움 

“이제는 터져야할 때” 
김건희가 최다실점 팀 전남을 상대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서정원 감독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조나탄의 빈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김건희를 택했다. 긴 부상 기간을 떨치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그가 화려한 복귀 골로 수원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우리의 영원한 캡틴 염기훈은 k리그 최초 100호 도움까지 -3, 60-60클럽 또한 눈앞에 두고 있다. 1골만 추가할 경우 K리그에서 5번째로 60-60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수원은 물론, 국가대표팀 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은 그가 전남을 상대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남
#자일 15골

전남의 자일은 이번시즌 물오른 감각을 보이며 15골을 득점, 조나탄과 데얀에 이어 득점랭킹 3위에 올라있다. 그가 팀 전체 득점에서 관여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한다. 엄청난 기록임에 틀림없지만, 그만큼 자일을 봉쇄하면 전남의 주요 공격루트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관전 포인트
1. 전남 상대 홈 8연속 무패 기록, 이번에도 이어갈까?
2. 캡틴 염기훈, K리그 최초 100도움까지 -3, 60-60클럽까진 한 골!
3. 불안한 4위 수원, 전남 꺾고 선두권 도약한다

[블루윙즈미디어=윤성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