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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원클럽 최다도움 기록 경신! 명실상부 K리그 최고 도움왕

2017.06.29 | VIEW : 1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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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의 캡틴 염기훈이 K리그를 통틀어 원클럽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K리그 통산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는 염기훈 은 이로써 명실상부한 K리그 도움왕으로 자리매김했다.

염기훈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 KEB하나은행 K리그클래식 2017 17라운드에서 전반9분 조나탄의 선제골과 후반 종료 직전 유주안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염기훈은 2010년 입단 후 오로지 수원에서만 총 70개의 어시스트(K리그 기준)를 기록했다.

70개의 기록은 기존 신태용 전 U-20대표팀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원클럽 최다 도움인 68개(성남, 1992~2004)를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염기훈은 지난 2015년 10월4일 광주원정에서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신태용이 보유하던 K리그 최다도움 기록을 깨고, 1위로 등극한 바 있다. 이어 1년 8개월만에 원클럽 최다도움 기록까지 새로 쓰며, K리그 어시스트 분야에서 최고임을 다시 입증했다.
   
염기훈은 K리그 통산도움에서도 93개로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시즌 내 K리그 최초 100도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염기훈은 “수원삼성 역사에 의미있는 기록을 세울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에서 만큼은 K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