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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R 프리뷰] 수원삼성 vs 인천UTD(17.04.19 인천축구전용)

2017.04.18 | VIEW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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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상대전적 38전 21승 12무 5패
최근 5경기 전적 1승 4무
2017시즌 전적 1무(2017.4.1/수원3-3인천)

‘디펜딩 챔피언’ 수원삼성이 인천을 상대로 FA컵 16강 진출을 노린다. 

두 팀은 FA컵에 대한 준비과정이 사뭇 달랐다. 수원은 8일 상주전부터 16일 광주전까지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ACL 이스턴전에 이어 지난 광주전에서도 주전 선수들을 모두 기용했다. 반면, ACL을 참가하지 않는 인천은 여유롭다. 수원과의 FA컵 맞대결을 위해 지난 전남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수원의 현재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6경기 5무 1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수원은 FA컵을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수원과 함께 유이하게 K리그 승리가 없는 팀이 인천이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가 소중하다. 

특히 수원은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명예회복을 준비한다. 이번 시즌 인천과의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 4월 1일 리그 4라운드에서 선제실점 이후 3골을 내리 꽂아 넣으며 3-1로 앞섰지만 후반 막판 연속실점하며 3-3으로 비겼다. 지난 실수를 잊기 위해선 달콤한 승리가 필요하다.

선수 주요기록 (2016 FA컵)
수원
#조나탄 4골 
조나탄은 2016 FA컵 4경기 4골을 기록하며 FA컵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염기훈은 2016 FA컵 최우수선수다. 수원은 4회 우승으로 포항과 함께 FA컵 최다 우승팀이다.

인천
#김대중 2골
#벨코스키 2도움 
인천의 FA컵 최고 성적은 준우승이다. 지난해엔 울산에게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라운드 FA컵을 위해 체력을 비축했던 인천의 기대감이 남다르다.

관전포인트
‘로테이션’ 예고한 수원, 뉴페이스의 데뷔 가능할까?
토너먼트에 강했던 수원. 이번에도?
‘FA컵 2연패’를 노리는 수원의 도전이 시작된다.

[블루윙즈미디어=정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