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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슈퍼매치서 마의 ‘6의 벽’ 깬다

2016.04.25 | VIEW : 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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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 슈퍼매치 최다 도움자 염기훈(수원삼성)과 최다득점자 박주영(서울)이 77번째 슈퍼매치에서 맞붙는다.


수원과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인 염기훈과 박주영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6 8라운드에서 ‘7’의 타이틀을 걸고 건곤일척의 승부를 앞두고 있다. 슈퍼매치 통산 염기훈은 6개의 어시스트, 박주영은 6골을 뽑아내고 있어 누가 먼저 6의 벽을 깰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염기훈은 2010년 8월 슈퍼매치 홈경기서 첫 어시스트(4-2 수원 승)를 기록한 후 지난해에만 3개의 어시스트를 몰아서 기록하며 기존 박건하가 보유하던 슈퍼매치 최다도움(5개)를 경신했다. 박주영은 슈퍼매치 해트트릭 기록을 보유하는 등 6골(FA컵 1골 포함)을 뽑아냈다.


수원의 캡틴 염기훈은 “슈퍼매치 최초로 7의 고지를 넘어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며 “내 어시스트와 함께 승리를 수원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리그에서만 76차례 맞붙은 슈퍼매치에서는 수원삼성이 32승17무27패로 앞서있다. 다양한 이슈거리와 함께 K리그를 대표하는 매치업으로 주목받는 이번 슈퍼매치는 30일 오후 3시에 킥오프 되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