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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미디어데이] 서정원 감독-권창훈, “마지막 슈퍼매치 무조건 이긴다”

2015.11.05 | VIEW :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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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를 앞둔 수원삼성블루윙즈 서정원 감독과 권창훈이 필승을 다짐했다.

 

수원삼성과 FC서울은 7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5 3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양 팀은 세 차례 맞붙어서 11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슈퍼매치인 이번 경기에서 승부의 결판을 내겠다는 각오다.

 

서정원 감독은 슈퍼매치를 이틀 앞둔 5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올해 마지막 슈퍼매치다. 지난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이번엔 반드시 이기고 싶다. 최근 주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 선수들은 꾸준히 잘해왔다고 생각한다. 큰 문제가 없다. 마지막 3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둬 2위를 탈환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권창훈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권창훈은 마지막 슈퍼매치다. 우리 팬들이 더 열광할 수 있게 꼭 승리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서정원 감독은 , “슈퍼매치는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골도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큰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리적 부분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승패가 많이 갈린다. 이번 경기에선 선수들의 실수, 긴장감을 최소화해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권창훈 역시 슈퍼매치는 축제다.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보다 많이 집중되는 만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틀이 남았다. 준비를 잘해서 꼭 우리 팬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