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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서정원 감독,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

2015.10.19 | VIEW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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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 서정원 감독이 좋은 경기력에도 패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블루윙즈는 18일 오후 2시 빅버드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서정원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홈에서 패해 아쉽다. 준비를 많이 했는데 전반 세트피스에 실점한 게 뼈아팠다. 후반에 공격적으로 나서 찬스를 많이 만들었는데, 골이 안 터져 아쉽다며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수원은 전반 40분 오반석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어렵게 끌고 나갔다. 0-1로 뒤지던 후반 37분 서정원 감독은 마지막 교체 카드로 오범석을 빼고 곽희주를 투입하였다. 이에 대해 서정원 감독은 공격 숫자를 하나 더 늘리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3백을 간 것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 전까지 연제민과 구자룡이 수비를 잘했다. 아쉬운 점은 있지만 상대 공격수들을 잘 막았다. 앞으로 더 성장해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분명 더 좋은 선수로 거듭날 것이다2명의 어린 센터백을 칭찬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수원은 전북과의 격차를 8점에서 좁히지 못한 채 3위 포항에게 위협받게 됐다. 서정원 감독은 추격할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 한 게임 한 게임이 중요하다. 아직 2위지만 밑의 팀들과의 격차가 좁혀졌기 때문에 성남 전이 상당히 중요해졌다. 잘 준비하겠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블루윙즈미디어 = 홍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