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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중심도시는 축구수도 수원, 대전전에서 수원시민 한마당 대회 개최

2015.08.10 | VIEW :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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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 축구수도 수원의 FIFA U-20 월드컵 중심도시 선정을 기원하며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수원시와 손을 맞잡는다. 수원삼성과 수원시는 12일 빅버드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수원시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장 외부에는 U-20 월드컵 유치기원 시민 서명 부스가 설치된다. 경기장 내에서는 U-20 월드컵 유치 및 중심도시 선정 기원을 위해 특별 제작 된 클래퍼가 전 관중에게 배포된다. 또한 경기 전에는 무예 24기 공연, 태권도 시범, 치어리더쇼 등 FIFA U-20 월드컵 유치를 위한 범시민 한마당 대회가 펼쳐진다. 선수들은 입장 할 때 유치 및 중심도시 선정의 염원이 담긴 특별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U-20 월드컵 수원 중심도시 유치 홍보대사 박지성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힘을 보태고 대표적인 축구팬 밴드인 노브레인이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금까지 FIFA가 주관하는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2002FIFA 월드컵 대회, 2007FIFA U-17 대회 등 3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17 FIFA U-20 월드컵 대회를 유치하면 FIFA가 주관하는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개최하게 된다. 이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티에 이어 세계 두 번째 도시이며 아시아에서 최초의 도시가 된다. 수원시는 U-20 월드컵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구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전에서는 U-20 월드컵 유치기원 시민 한마당 대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7월 블루윙즈 MVP 권창훈 선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2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본인의 프로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백지훈 선수의 시상식도 열리며, 새롭게 수원 유니폼을 입은 일리안 선수와 조찬호 선수의 입단식도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방에 날릴 워터스플래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수원 마스코트 아길레온과 함께하는 물총싸움이 펼쳐지고, 경기장 입장 시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부채가 배포 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에서 승리할 시에는 승리의 물대포가 관중석에 발사 되어 팬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예정이다. 수원의 워터스플래시 이벤트는 12일 대전전, 19일 성남전, 22일 울산전까지 8월 홈 3경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친 수원삼성의 대전전 홈경기는 현재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sports.interpark.com)에서 절찬 예매중이다.

 

[블루윙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