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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염기훈, 박건하-데니스 뛰어넘고 수원 최다도움 달성

2015.06.23 | VIEW :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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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 캡틴염기훈이 박건하, 데니스의 아성을 뛰어넘고 새로운 이정표를 작성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빅버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염기훈은 후반 47분 산토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수원 유니폼을 입고 리그 40번째 도움을 달성했다.

염기훈의 기록행진은 63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시작됐다. 이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K리그 통산 50-50 클럽 가입에 성공한 염기훈은 전북전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데니스(39)를 넘고 수원 소속 K리그 최다 도움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수원 소속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에서도 박건하(88개, 54골 34도움)를 넘고 89개(34골 55도움)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103개(51골 52도움)를 기록 중인 데니스다.

또한 염기훈은 K리그 원클럽 최다 도움 기록 순위에서도 6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에는 염기훈외 에닝요(전북, 48), 몰리나(서울, 50), 김현석(울산, 54), 황진성(포항, 58), 신태용(성남, 68)이 이름을 올리고있다.

지난 2010년에 수원 유니폼을 입은 염기훈은 특유의 왼발을 앞세워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쳐왔다. 입단 첫 해 19경기에 출전해 110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011시즌에 29경기, 914도움, 2013시즌에 9경기, 11도움, 2014시즌에 35경기, 48도움 등 군에서 전역하고 하반기에 복귀한 2013 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최소 10개 이상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14경기에 출전해 77도움으로 매 경기 최소 하나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염기훈은 이번 기록 달성에 대해 나 혼자 잘해서 달성한 기록이 아니라 생각한다. 함께 뛴 동료들이 내 패스를 골로 잘 연결해줬기 때문에 달성했다고 생각한다수원에서 50-50 달성을 한 데 이어 원클럽 도움 40개라는 기록을 세웠다. 앞으로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
  


염기훈 수원삼성 출전 기록(K리그)

2010시즌

19경기

110도움

2011시즌

29경기

914도움

2013시즌

9경기

11도움

2014시즌

35경기

48도움

2015시즌

14경기

77도움


수원 소속 K리그 최다 어시스트 순위

1. 염기훈

40도움

2. 데니스

39도움

3. 고종수

32도움

4. 박건하

27도움

5. 김대의

20도움

6. 김두현

19도움

7. 김진우

18도움

8. 서정원

17도움

9. 조현두

16도움

10. 서정진

15도움

 

    

K리그 원클럽 최다 어시스트 순위

1, 신태용(성남)

68도움

2. 황진성(포항)

58도움

3. 김현석(울산)

54도움

4. 몰리나(서울)

50도움

5. 에닝요(전북)

48도움

6. 염기훈(수원)

40도움

7. 데니스(수원)

39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