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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리뷰] ‘염기훈 50-50 달성’ 수원삼성, 대전 2-1로 제압...‘2위 수성’

2015.06.04 | VIEW :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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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대전]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돌아온 캡틴 염기훈의 활약을 앞세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수원삼성은 3일 오후 7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4라운드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염기훈과 산토스의 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이날 경기 승리로 733패 승점 24점으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수원의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수비라인은 최재수-조성진-구자룡-오범석이 포백을 구축했다. 백지훈, 권창훈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좌-우 날개에는 돌아온 염기훈과 서정진이,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산토스가 나섰다. 최전방 공격은 정대세가 책임졌다.

 

수원의 선제골은 전반 24분에 터졌다. 산토스가 얻어낸 PK를 염기훈이 가볍게 차넣으며 수원에 선제골을 안겼다. 염기훈은 이 골로 본인의 K리그 통산 50번째 골을 기록하며 역대 8번째로 50-50도움 가입에 성공했다.

 

1-0으로 앞서나간 수원은 전반 36분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최재수가 올려준 공을 산토스가 받아 넣으며 2-0으로 앞서갔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온 산토스는 복귀골을 신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전반은 수원이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대전은 서명원과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다. 아드리아노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하며 수원 수비를 괴롭혔다. 끊임 없이 공격을 시도하던 아드리아노는 구자룡의 파울을 이끌어내며 PK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키커로 나선 아드리아노는 자신이 직접 골을 기록하며 수원을 추격했다.

 

하지만 수원은 대전에 호락호락하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수원은 이상호, 곽희주, 방찬준을 차례로 투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수원은 대전을 2-1로 제압. 최근 K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블루윙즈미디어=대전 / 사진=블루포토 최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