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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16강] ‘J리그 킬러’ 염기훈, 수원의 ACL 8강 이끌 수 있을까?

2015.05.25 | VIEW :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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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일본, 가시와] 염기훈의 왼발이 수원의 8강을 이끌 수 있을까?

 

수원삼성블루윙즈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26일 오후 7시 일본 가시와 히타치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AFC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일본 가시와레이솔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3 패배를 당한 수원은 이번 경기에서 두 골 차 승리를 거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힘든 상황이지만 선수들은 이겨내 8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캡틴염기훈의 각오는 비장하다. 염기훈은 지난 1차전 가시와전에서 1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 2년 전 수원의 2-6 참패를 갚기 위해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던 염기훈이기에 그가 느낀 패배의 아쉬움은 어느 선수보다 컸다.

 

염기훈은 2차전에서 자신의 왼발로 그간의 아쉬움을 털고 팀을 8강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자신감도 있다. 최근 ACL J리그 클럽을 상대로 기록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4도움) 기록이 그의 자신감을 대변하고 있다. 염기훈은 이번 가시와전에서도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갈 생각이다.

 

염기훈은 일본 팀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이어가고 있다. 2차전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해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 지난 1차전에서 우리가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후반에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1차전이 끝나고 선수들끼리 2차전 무조건 되갚아주자고 다짐했다. 우리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 기분 좋게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일본, 가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