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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염기훈, 수원삼성 4월의 MVP 선정...‘사상 첫 2연패‘

2015.05.11 | VIEW :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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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윙즈미디어] ‘왼발의 달인캡틴 염기훈이 수원팬들로 구성된 블루윙즈미디어가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에서 사상 최초로 월간 MVP 2연패 영예를 안았다.

 

염기훈은 수원이 4월에 치른 전경기(7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1.42개의 공격포인트로 총 37도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수원삼성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염기훈이 7경기에 출전하여 받은 평균 평점은 7.25점으로 이는 2012년 풋풋한 한줄 평점이 시행된 이후 월간 평균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이고, 사상 최초 월간 MVP 2연패 달성이다.

 

4MVP에 선정된 염기훈은 "지난달에 상을 받을 때 연속 수상에 도전하겠다고 했는데 목표를 이뤄서 기쁘다. 팬들께서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주신 상이라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4월에 많은 경기가 있어 힘들 것이라 걱정했는데, 선수들 모두 하나가 되어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5월에는 더 험난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K리그 뿐 아니라 FA, ACL 16강까지 중요한 경기의 연속이다. 힘들겠지만 4월에 이겨낸 것처럼 선수단 모두 하나가 되어 이겨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 시즌 중앙 수비수로 변신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양상민이 6.7점으로 2, 슈퍼매치에서 2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괴시한 정대세 선수가 6.6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월의 MVP 염기훈에 대한 시상은 오는 16일 제주와의 경기에 앞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