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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서정원 감독,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1점 챙겨 만족”

2015.04.16 | VIEW : 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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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블루윙즈는 15일 오후 7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수원은 전반 막판 울산 임창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카이오가 동점골을 기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서정원 감독은 “ACL과 병행을 하다 보니 선수들이 지쳐있다. 전반에 고전했는데 후반 들어 경기력이 좋아졌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딴 것은 긍정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원 감독은 “()기훈이가 굉장히 잘 해주고 있다. 카이오도 득점을 하면서 몸이 많이 올라왔다. 여러 선수가 제 몫을 다해주는 것은 팀에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서정원 감독은 올 시즌 전경기 실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실점을 하면 골을 넣으면 된다. 로테이션 때문에 수비 조직력에서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감수하고 가야한다.”

 

끝으로 서정원 감독은 주말 홈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 대한 각오도 말했다. 서정원 감독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러설 수 없다. 반드시 승리해 우리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