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2015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의 관전포인트는?

2015.04.14 | VIEW : 5447

슈퍼.jpg


4183시에 빅버드에서 열리는 올 해 첫 번째 슈퍼매치를 앞두고 지난 19년간 양 팀 간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6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던 사상 첫 맞대결이 2-2 무승부로 마친 뒤 양 팀은 매년 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늘 팽팽한 승부를 펼쳐왔다.

 

지난 19년 동안 시즌 첫 슈퍼매치는 수원에서 8, 서울 및 기타지역에서 11회 펼쳐졌으며 홈팀의 승률이 66%(1153)로 익숙한 그라운드 환경과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홈팀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원정팀이 승리를 거둔 것은 그동안 단 3번으로 수원이 2(08, 11), 서울이 1(14)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양 팀은 19번의 경기 동안 똑같이 25골을 주고받으며 경기 평균 2.63골을 기록 했으며 무득점 경기는 단 한번 만(2000년 대한회재컵) 나올 정도로 늘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쳐보였다.

 

슈퍼매치 전체의 경기당 평균 골이 2.41골인 점을 감안하며 이처럼 양 팀이 아직 서로의 전력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 첫 번째 맞대결에서 더욱 많은 골을 주고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신들린 왼발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의 주장 염기훈은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가 홈에서 펼쳐져 더욱 기대가 된다. 빅버드를 가득 메운 홈팬들 앞에서 멋진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지정석 등 대부분의 인기좌석이 매진인 가운데 슈퍼매치 잔여좌석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