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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명품 프리킥골, 볼스피드 100km넘었다...비결은?

2015.04.13 | VIEW : 4140

염기훈.jpg

  

최근 6경기에서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신들린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염기훈이 지난 8ACL 브리즈번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명품 프리킥골의 볼스피드가 100km가 넘었던 것으로 밝혀져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영상 전문분석기업인 ()비주얼스포츠(대표 김창훈)의 자료에 따르면 2015 AFC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예선 4차전 브리즈번과의 경기에서 염기훈이 후반 19분 성공시킨 프리킥골의 볼스피드는 자그마치 101km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로어 전 프리킥득점 분석영상>


염기훈 선수가 골문으로부터 31.7m 거리에서 찬 프리킥은 100km가 넘는 총알같은 스피드로 제이미 영 골키퍼가 위치한 브리즈번 골대로 향했으며 볼을 확인한 영 키퍼가 0.6초만에 반응한 뒤 점프를 떠서 막으려 했지만 이미 공은 골그물에 들어간 이후였다.

 

이 골을 지켜본 호주 팬들조차 호주 축구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길 이건 완벽한 골이잖아"(falisimoses), "지금껏 본 골 중에서 가장 화가 나면서도 놀라운 골"(rickfights), "이건 멋진 골이야"(brisbaneealchemist)","와우~"(rithsv)라는 반응을 쏟아 낼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 브리즈번의 티센 감독도 염기훈의 프리킥 골에 대해 염기훈의 골은 완벽했다. 막기 힘든 골이었다.”고 말하며 염기훈을 극찬했다.

 

이번 시즌 벌써 프리킥으로만 벌써 두 골을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 선수는 프리킥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에 45분씩 프리킥 연습을 하고 있다. 꾸준히 노력한 것이 멋진 프리킥 골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프리킥 연습을 열심히 해 남은 경기, 특히 토요일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슈퍼매치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원삼성은 서정원 감독이 수석코치로 부임한 2012년부터 스포츠영상 전문분석기업인 ()비주얼스포츠와 계약을 맺고 비주얼스포츠에서 제공하는 과학적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수단 훈련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