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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지배자' 염기훈, 수원팬들이 뽑은 3월 MVP

2015.03.31 | VIEW : 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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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의 캡틴염기훈이 수원팬들로 구성된 블루윙즈 기자단이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에서 2015 시즌 첫 월간 MVP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염기훈은 2015 시즌 수원이 치른 전경기(6경기)에 출전하여 결승골 2골을 비롯해 32도움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수원삼성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염기훈이 6경기에 출전하여 받은 평균 평점은 7.06점으로 이는 2012년 풋풋한 한줄 평점이 시행된 이후 월간 평균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다.

 

3MVP에 선정된 염기훈은 동료들에 비해 전지훈련 합류가 늦어진 부분에 마음이 걸려서 개인훈련을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이 하였는데 그것이 시즌 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사실 작년에 이 상을 한 번도 받지 못해 내심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 첫 월간 MVP를 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4월은 7경기가 연이어 있어 죽음의 일정이지만 3월에 했던 것처럼 좋은 기세를 이어나가서 연속 수상에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그라운드의 로맨티스트김은선이 6.36점으로 2, 이적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6경기 전경기에 출전한 레오가 6.3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3MVP 염기훈에 대한 시상은 4월에 펼쳐지는 첫 홈경기인 44일 부산전에 시행 딜 예정이며 염기훈 선수의 개인 팬클럽인 염기훈월드의 최준호 회장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