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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프리뷰] 수원삼성, 성남 상대로 홈 5연승 도전

2014.08.23 | VIEW :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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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절대강자수원삼성블루윙즈가 홈 5연승 도전에 나선다.

 

수원삼성은 24일 오후 7시 수원빅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2라운드에서 성남FC와 경기를 갖는다.

 

최근 수원은 전남(원정), 성남(), 경남(원정)으로 이어지는 3연전을 앞두고 삼남을 잡아라라는 키워드를 설정했다. ‘자 돌림 팀들과의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선두권을 추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키워드였다. 하지만, 수원은 지난 17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분위기가 꺾였다. 성남전 승리로 다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자신감은 있다. 최근 홈 상승세가 이 자신감을 대변한다. 수원은 최근 홈에서 치른 6경기에서 51무를 기록중이다. 6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또한, 최근 홈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수원이 성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대목이다. 수원은 반드시 승리해 선두권을 끝까지 추격하겠다는 생각이다.

 

수원은 현재 1056패 승점 35점으로 3위를 기록중이다. 2위 포항스틸러스(승점 40)와는 5점차, 1위 전북현대(승점 44)와는 9점차다. 선두를 굳건히 지키는 전북의 상승세가 매섭긴 하지만 끝까지 선두 추격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분위기를 다시 탄다면 언제든지 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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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부진에 빠진 성남을 잡아라

수원은 최근 홈에서 치른 성남과의 3경기에서 21무로 무패를 기록중이다. 3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성남을 제압했다. 통산 전적에서는 62경기 242018패로 앞서있다.

 

수원이 성남전에서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산토스다. 산토스는 지난 1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2경기만에 골 맛을 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산토스로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성남전에서는 반드시 자신의 발로 팀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한, 전반기에 성남 원정에서 당한 1-2 패배도 이번에 갚겠다는 각오다.

 

반면, 성남은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최근 4경기에선 13패로 승리가 없다. 또한, 최근 2경기에서 7실점을 기록하며 극심한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최근 원정 6경기에선 24패로 무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에선 제파로프를 조심해야 한다. 전반기 박종환 감독 체제에서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제파로프는 이상윤 감독대행이 부임한 이후 신임을 얻고 있다. 정확한 패스는 물론 날카로운 킥까지 겸비하고 있어 수원으로서는 경계해야 하는 선수 중 하나다. 김동희도 견제해야 하는 선수 중 하나다. 김동희는 작고 빠른 선수다. 측면에서 폭풍 같은 질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힌다. 수원 측면 수비수들은 김동희가 활기차게 플레이 하는 것을 놓아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