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수원 선수단, 팬 위해 특별한 웨딩세레모니 펼친다

2014.08.22 | VIEW : 5308

결혼.jpg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단이 결혼하는 서포터 부부를 위해 한 번 뿐인 특별한 웨딩세레모니를 펼친다.

 

염기훈 주장을 비롯한 수원 선수단은 오는 24일 수원빅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성남FC와의 경기에 앞서 같은날 결혼하는 서포터 송재남-박정임 부부를 위한 축하 세레모니를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수원의 오랜 서포터로 10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했으며, 신부 박정임씨는 염기훈 주장의 열렬한 팬이다. 송재남-박정임 부부는 24일 오후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을 출발하는 대신 곧바로 빅버드를 찾을 예정이며 선수단은 이를 그라운드로 초청하여 워밍업 입장시에 도열하여 축하의 박수를 칠 예정이다. 특히 신부가 선수단 중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주장 염기훈은 직접 신부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8월의 마지막 홈경기인 성남전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블루시트, 데스크석, W6 구역 등 고가 좌석을 50%에 특별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