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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2G 연속골’ 염기훈, “감독님의 동기부여가 선수들을 깨웠다”

2014.04.10 | VIEW : 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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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의 캡틴염기훈이 왼발을 앞세워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원은 9일 오후 730분 수원빅버드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이날 경기 승리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와 올 시즌 홈 무패(21)를 달렸다.

 

경기가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염기훈은, “힘든 경기 였다. 페널티킥으로 승부가 갈렸지만, 이겨서 만족한다. 선수들의 하려는 의지가 만들어낸 값진 승리 같다초반에 좋지 않았던 부분들이 경기를 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염기훈은 성남전에서 0-2로 패배 한 뒤 감독님께서, ‘너희들이 이것밖에 안되느냐며 질책을 하셨다. 그 이후 숙소에 도착해서 다시 한번 해보자고 격려를 하실 때 큰 동기부여가 됐다. 성남전 이후로 선수들이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수원은 이날 경기 승리로 322패 승점 11점을 기록했다. 선두 울산과의 승점차는 단 2점이다. 1~2 경기에 따라 언제든지 선두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염기훈은, “상위권에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원정에서도 많은 승리를 쌓아야 한다. 원정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 = 이강선 / 사진=블루포토 홍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