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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홈 무패' 서정원 감독, "4월에 최대한 많은 승점 쌓겠다"

2014.04.10 | VIEW : 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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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가 올 시즌 홈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수원삼성은 9일 오후 730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벵크 K리그 클래식 2014 7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수원은 올 시즌 홈 무패행진(21)를 이어갔다.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서정원 감독은, “우리 팀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모든 선수가 열심히 뛰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특히 항상 매 경기마다 팬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홈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전남을 압박했다. 지난 6R 경남전에서 골을 넣은 배기종은 측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전남의 수비를 괴롭혔고, 최전방 공격수 정대세도 위협적인 슈팅으로 전남 수비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특히 염기훈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시즌에 접어들수록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한 서정원 감독의 말처럼 선수들은 이날 경기력으로 본인들의 컨디션이 최상임을 입증했다.

 

서정원 감독도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했다. 서정원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공격수들이 득점도 못하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경기를 계속 하다 보니 지금은 많이 좋아 진 것 같다. 이전 보다 공격이 더활발해 졌다.”앞으로 더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헤이네르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서정원 감독은, “헤이네르가 동계훈련이 다 끝날 때 팀에 합류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제 어느정도 폼이 올라와서 선발로 내세웠다풀 타임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첫 경기 치고 굉장히 잘해줬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이다라며 헤이네르의 활약을 기대했다.

 

끝으로 서정원 감독은 4월에 많은 승리를 쌓겠다고 다짐했다. 서정원 감독은, “이날 승리 전 까지 우리는 222패였다. 밖에서는 불안하다 했지만, 우리는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6경기 동안 홈에서 치른 경기는 2경기였고, 원정은 4경기나 했다오늘 승리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이겨서 만족한다. 4월에는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블루윙즈미디어 = 이강선 / 사진=블루포토 홍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