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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전역턱'으로 바나나 4만개 쏜다!

2013.10.06 | VIEW : 5769

염기훈 바나나

 

◇ 경찰청 전역 염기훈, 홈복귀전 맞아 통근 선물 마련

◇ 원정석(S석)에도 선물 예정

 

수원삼성블루윙즈 '돌아온 왼발의 달인' 염기훈 선수가 K리그 역사상 가장 통이 큰 '전역턱' 을 쏜다.

 

염기훈은 자신의 홈 복귀전인 FC서울과의 '슈퍼매치' 때 경찰청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바나나 4만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10월 9일 수요일 오후 1시 수원 월드컵경기장(빅 버드)에서 펼쳐지는 슈퍼매치는 오전 11시부터 게이트가 오픈되며 각 구역에서 입장하는 팬들은 염기훈 선수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바나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바나나는 염기훈 선수의 특별한 부탁으로 원정석에 방문하는 FC서울 팬들에게도 증정될 예정이다. 염기훈 선수는 "K리그 슈퍼매치는 이제 전 국민이 주목하는 모두의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한글날 승점 3점은 우리가 가져갈 것이기 때문에 대신 먼 곳까지 오는 원정팬들에게도 작으나마 선물을 주고 싶다"라고 스타다운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염기훈 선수가 쏘는 바나나는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후원사인 돌(DOLE) 코리아에서 제공한다. 신선한 고품질 과일만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청과 회사 돌 코리아(대표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올 상반기에 치러진 슈퍼매치와 어린이날에 바나나를 증정하는 등 꾸준히 수원삼성을 후원해오고 있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바나나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풍부해 운동 중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영양 간편식"이라며 "신선한 바나나를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나눌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