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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0주년 베스트 11 발표

2005.03.06 | VIEW : 6599

수원 10주년 베스트 11 발표
한국 K리그를 너머 세계 명문 클럽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지난 10년간 베스트 11은 누구일까? 수원팬 뿐 아니라 수원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이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2004년 12월 24일부터 2005년 1월 10일까지 총 18일 동안 수원삼성블루윙즈 홈페이지(www.fcbluewings.com)를 통해 포워드 12명, 미드필더 23명, 수비수 17명, 골키퍼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 조사를 한 끝에 10년 통산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금번 팬투표에는 총 3095명이 참가했으며 IP당 한 번만 투표의 기회를 허용했다.

영예의 베스트 11을 보면 다음과 같다. FW에 나드손/샤샤, MF에 고종수/데니스/김두현/서정원/김진우, DF에 박건하/최성용/이병근, GK에 이운재가 각각 선정되었다.

공격 부문에서는 수원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는 나드손과 공격수로서의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 샤샤가 단연 돋보였다.

미드필드 부문에서는 팀을 떠났지만 천재적인 감각으로 수원 뿐 아니라 한국 축구팬들을 매료시킨 고종수가 서정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해 고종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여전함을 나타냈다. 국가대표팀의 고비마다 멋진 골을 터뜨려 전국구 스타로 자리잡은 김두현에 대한 수원팬들의 사랑도 뜨거움을 알 수 있다.

수비 부문에서는 수원의 창단 멤버로 묵묵히 팀을 이끌어온 붙박이 스타 박건하와 이병근이 나란히 올라 그 공을 인정 받았다. 아깝게 베스트 11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조성환과 곽희주가 1천표 이상의 득표를 얻어 묵묵히 제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신뢰가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골키퍼 부문에서는 이운재가 거의 3천표를 얻어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김대환은 2위를 차지해 지난 시즌 활약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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