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UEWINGS TV영상 매거진 뉴스

상세

이용래 "저에 대한 오해는 풀어주세요"

2012.09.11 | VIEW : 3077

시즌 중반 연패를 당하자 수원팬들의 비난의 화살은 성실의 아이콘인 이용래에게로 향했다. 전북전 경기 후 팬들에게 성의 없이 인사한 것을 문제삼아 '수원에 애정이 없는 선수는 떠나라'고 비난을 한 것.

하지만 이용래는 구단 자체 영상 블루윙즈TV를 통해 "전북전을 너무 이기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힘들게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저 자신한테 화가 나서 그런 것이다. 절대 팬들을 무시한 것이 아니다"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확실히 하고 싶어했다.

수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서포터의 지지를 받고 있는만큼, 비난의 강도도 다른 구단보다 더 세다. 이용래는 "수원은 한국에서 최고의 팀이니까 그러한 부분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은 경기 후반기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수원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다시 팬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