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수원블루윙즈의 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서운 신인 김대경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뽑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르고 데뷔 골까지 넣으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대경 선수가 밝히는 드래프트 이야기와 데뷔 골의 그 순간 ...

올시즌 성남전 환상적인 칩샷으로 블루윙즈에 첫승을 선물한 조동건! 조동건 선수는 올시즌을 수원 블루윙즈의 우승을 자신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팀에 보탬이 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을 부활의 시즌으로 삼아 두자릿...

이병근 그가 돌아왔다! 수원의 창단 멤버로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1년간 총 309경기를 뛰며 수비를 책임진 블루레전드 NO.3 이병근수석코치!! 2013년 수원블루윙즈의 수석코치로 7년만에 수원에 돌아온 이병근 수석코치의 감회와 창단멤버로 시작했던 선수...

·Speed(속도) 빠른 볼전개를 위한 팀스피드를 올려라 ·Movement(움직임) 스스로 공간 열고, 팀을 위해 움직여라 ·Attack(공격) 퍼스트터치부터 공격적으로 전개하라 ·Rock & Roll(록큰롤) 훈련도, 경기도 즐겁고 신명나게 ·Thinking(창의) 생각하면 축구...

여름이적시장에 수원으로 이적한 후 공수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재수. A매치 데뷔전이었던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등 자신의 진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51690은 시간에 수원팬들의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최재수 선수를 블루...

수원팬들이 선정한 블루윙즈 10월의 MVP 양상민. 2005년 전남에서 데비해 날카로운 왼발 킥과 롱드로인으로 인상깊은 첫해를 보낸 양상민은 2007년 수원으로 이적한 후 줄곧 수원의 왼쪽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이후 2008년 수원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2009년...

오는 11월 8일 '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원 선수단이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4일 10명이 싸운 '슈퍼매치'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서울전 무패행진을 이어간 선수단은 '빅매치를 앞둔 마음가짐'을 비롯해 수험생들에게 도...

수원의 부주장 오범석이 남은경기 전승을 다짐했다. 올시즌을 마치고 경찰청으로 입대하는 오범석은 입대전까지 단 8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가운데, 남은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범석은 탄탄한 수비와 ...

수원의 레전드인 서정원 수석코치와 고종수 트레이너가 '말춤 세리머니'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두 코치는 홈경기 3만 관중 달성 시 다음 홈경기 때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수원스타일' 노래에 맞춰 '말춤'...

중원의 사령관, 김두현이 드디어 수원으로 복귀했습니다. 2009년 팀을 FA컵 정상으로 이끌고 경찰청에 입대했던 김두현은 이제 다시 수원소속으로 팀의 재도약을 이끌 채비를 하는 중입니다. 김두현의 복귀 소감과, 프리미어리그, 경찰청에서의 경험,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