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UEWINGS TV영상 매거진 뉴스

상세

전 홍보대사 이수근, "수원팬 여러분 억울해요"

2012.09.20 | VIEW : 2729

수원의 전 홍보대사 이수근이 그 동안의 억울했던 심정을 밝혔습니다.

지난 19일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이수근, 김병만의 10년의 꿈'의 촬영을 위해 수원 클럽하우스를 찾은 이수근은 블루윙즈 TV와의 인터뷰를 자청했습니다.

지난 2010년 연예인 축구단 FC죽돌이와 함께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이수근은, 수원이 JYJ의 김준수를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연예인 축구단인 FC MEN을 창단하면서, 홍보대사 자리에서 물러났었습니다.

평소에도 축구선수들과 친분이 깊었던 이수근은 이후에도 여러 축구단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고,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수원팬들은 수원의 홍보대사였던 이수근이 수원을 '배신'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수근은 "수원 팬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저는 수원을 배신한게 아니라 홍보대사에서 짤린 것이다" 며 "팬여러분들이 오해를 푸시고 오히려 저를 위로해 줘야한다"고 후일담을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이수근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제주와의 홈경기에도 많은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축구사랑,K리그 사랑을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