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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선수가 장가 갑니다. 축하해 주세요..

2000.06.10 | VIEW : 3731

개구장이 "데니스" 선수가 장가를 갑니다.

수원삼성 창단과 더불어 입단한 러시안 특급, 개구장이
"데니스"선수가 6월 11일 오후 5시 수원 캐슬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갖습니다.

신부는 죠죠리아 율리아(ZOZOULIA IOULIA)양으로 러시아
출신이며 77년 생인 데니스 선수와 동갑으로 두 사람은 지난 해
만나 사랑을 나누며 미래를 약속하였고, 올 시즌 종료 후 고향인
러시아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최근 데니스선수가
부상 등으로 부진하자 우선 제2의 고향인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인 데니스 선수를 내조 하겠다는 신부의 뜻에 따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데니스선수의 요청으로 결혼반지 교환 및 축하 케익
절단 등의 약식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결혼식에는 양가부모를
비롯한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데니스 팬클럽 등이 참석하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 해 줄 예정입니다.

데니스선수는 현재 시즌인 관계로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입니다.
      
96년 19살의 어린나이로 수원삼성에 입단하여 수원삼성의
정규리그 2연패, 6개 대회 연속우승이라는 대기록 수립에 많은
공헌을 한 데니스선수는 수원삼성 소속 외국인선수 중 최초로
국내에서 결혼하는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다가올 데니스선수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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