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리그 최초로 ‘푸마 유니폼 콘테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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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가 K리그를 대표해서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푸마가 진행하는 ‘2021-2022 PUMA 킷 콘테스트’에 참가 중이다.
 
‘2021-2022 PUMA 킷 콘테스트’는 푸마가 후원하는 전세계 대표 클럽의 유니폼 32벌을 두고 SNS에서 팬투표를 진행하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벤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콘테스트에 K리그 클럽이 참가하기는 수원삼성이 최초이며, 수원을 비롯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알사드(카타르)가 아시아 대표로 나선다.

맨체스터시티, AC밀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PSV 에인트호번(이상 유럽)와 팔메이라스, 인디펜디엔테(이상 남미) 등 세계적인 클럽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팀은 독일 푸마 본사에서 직접 선정했다.

올시즌 홈유니폼으로 킷 콘테스트에 출전하는 수원은 리베르타드(파라과이)와 32강전에서 격돌하고 있으며, 승리할 경우 맨체스터시티와 지로나 승자와 16강에서 만날 예정이다. 각 라운드별로 24시간씩 진행되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스토리 투표를 통해 별도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32강전은 12일 오후11시(한국시간)에 마감되며, 결승전은 오는 10일 오후11시에 마감된다. 참가방법은 푸마풋볼의 인스타그램(Instagram.com/stories/pumafootball)과 트위터(twitter.com/pumafootball)의 공식 계정에서 팬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푸마코리아 대표 라스무스 홀름은 “수원삼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K리그 명문 구단으로, 푸마 독일본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이 수원삼성 구단을 전 세계 축구팬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