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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K리그 일정 확정, 3월 23일 킥오프

2003.02.26 | VIEW : 6147

2003 K리그 일정 확정, 3월 23일 킥오프
2003년 K리그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월 23일 킥오프, 오는 11월 16일까지 8개월여 동안 펼쳐지는 2003 K리그 일정을 모두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K리그는 대구 FC와 상무의 참가로 인해 총 12개팀이 참가하게 되며, 이에 따른 경기수 증가로 인해 컵대회를 모두 폐지하고 정규리그만 열리게 된다.

총 4라운드에 걸쳐 264경기가 펼쳐지며 팀당 44경기를 치르는 장기 레이스.

3월 23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신생팀 대구가 수원을 대구 월드컵 경기장으로 불러들여 홈팬들에게 첫 인사를 하게되며, 상무 역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을 상대로 첫 신고식을 갖는다.

이 밖에 2002 K리그 우승팀인 성남은 홈에서 대전과 개막전을 갖고 부천-부산, 포항-안양, 전북-전남전이 개막경기로 열린다.

한편 12개팀 중 신생팀인 대구와 상무(광주)가 각각 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되며 수원, 울산, 대전, 부산, 전북(전주)도 각각 월드컵경기장에서 홈팬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 밖에 월드컵 경기장 개장 이전까지 국내에 2개뿐인 전용구장을 보유했던 포항과 전남 역시 사철잔디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구장 보수공사에 들어가 6월 25일(광양), 7월 5일(포항)에 재오픈할 계획이다. 보수공사가 끝날때까지 포항은 포항종합운동장을 사용하게 되며 전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03년 K-리그 일정보기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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