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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06년 선수단 배번 확정

2006.01.11 | VIEW : 4743

2006년 수원 삼성 선수단의 배번이 확정되었다. 수원 구단은 11일 선수단 41명의 배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배번 중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올 시즌 수원으로 다시 돌아온 데니스의 33번이다. 이 번호는 수원의 창단 멤버였던 그가 입단 첫해였던 96년부터 이듬해인 97년까지 두 시즌동안 사용하며 '무서운 10대 돌풍'을 일으켰던 당시의 등번호다. 수원 구단 측은 "데니스가 수원에 처음 입단했었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뛰고 싶다며 요청해 33번을 배정했다" 며 그 이유를 밝혔다. 초심으로 돌아간 데니스의 돌풍을 올 시즌 기대해본다.

한편 데니스와 함께 수원의 '고대로' 트리오를 이끌었던 산드로 역시 예전 자신의 번호였던 13번을 받았으며 청소년 대표인 신영록은 14번을 받았다. 14번은 현재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서정원 선수가 수원시절 사용했던 번호이다.

수원 공격의 핵으로 떠오른 이따마르는 기존 6번에서 9번으로 변경,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존심을 세웠으며 지난해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 조재민은 35번에서 16번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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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번
위치
성명
변경배번위치성명변경
1GK
이운재
      
- 26MF이상태기존 33
2DF마토- 27FW서동현신입
3DF이병근- 28MF백주현신입
4--- 29DF 곽희주-
5MF김남일- 30DF고경준신입
6MF장지현기존 44 31GK박호진-
7MF김진우- 32DF허재원신입
8MF송종국- 33FW데니스이적
9FW이따마르기존 6 34FW이선우군 제대
10--- 35DF하태근군 제대
11FW김대의- 36DF김윤구신입
12FW나드손- 37FW윤화평-
13MF산드로기존 9 38영구결번: 윤성효
14FW신영록기존 39 39MF김형철신입
15DF이싸빅- 40FW김상기-
16DF조재민기존 35 41GK권기보-
17FW손정탁- 42MF이준영신입
18FW박건하- 43MF한병용신입
19FW황규환- 44---
20DF최성용- 45GK이현호신입
21GK김대환-     
22FW이현진-     
23MF조원희-     
24DF차건명-     
25MF이길훈신입     
스포탈코리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