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수원 삼성, 세계클럽랭킹 81위로 복귀

2002.04.03 | VIEW : 6462

 수원 삼성이 3월 발표된 세계클럽랭킹에서 아시아 최고인 81위에 올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원은 세계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5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클럽랭킹에서 지난달(115위)보다 34계단 상승해 81위에 랭크됐다.

 이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최고 순위로 그 뒤는 90위에 랭크된 다롄 스더, 그리고 일본의 최고명문인 주빌로 이와타가 120위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250위까지 발표된 랭킹에 아쉽게도 안양 LG는 포함되지 못한 반면 일본은 주빌로 이와타외에도 시미즈 S펄스(131위), 가시마 앤틀러스(181위) 등 모두 3팀이 포함되어 K리그 클럽들의 분발이 더욱 요구됨을 보여주었다.

 한편 해외파 소속 구단 중에서 설기현 선수가 소속된 안더레흐트는 49위로 벨기에 클럽 중 브루헤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으며 올랐으며 안정환 선수가 소속된 페루자는 248위에 랭크되었다.

 1, 2, 3위는 리버풀(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순으로 지난달과 변함이 없었다.

SPORTAL 이은호기자
2002/03/05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