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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2001 AFC 올해의 클럽에 선정

2002.05.17 | VIEW : 6141

수원 삼성, 2001 AFC 올해의 클럽에 선정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2001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AFC는 스포탈 아시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FOOTBALLASIA.COM을 통해 한국의 수원 삼성을 2001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올해의 클럽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AFC가 선정하는 올해의 클럽상은 AFC가 아시아 지역의 각종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해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한 클럽, 선수, 심판 등 총 10개 부문의 최고를 선정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권위의 상.

수원 삼성은 아시안클럽선수권대회 2연패 달성 및 아시안 슈퍼컵 우승을 바탕으로 세계클럽랭킹이 최고 80위를 기록했었고 현재 84위에 랭크되어 있는 등 100위권을 꾸준히 유지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클럽임을 이번 수상을 통해 AFC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올해의 선수상은 중국 대표팀의 판즈이 선수가 차지했으며 올해의 국가대표팀은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룬 중국국가대표팀, 올해의 청소년 선수상은 역시 중국의 두웨이 선수가 차지하는 등 기타 부분에 있어서는 '중국판' 이 대세를 이루었다.

한국에서는 수원 삼성 외에 올해의 심판상으로 월드컵 본선 심판을 담당하게 된 김영주 주심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FC 올해의 클럽 :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한국)
AFC 올해의 선수 : 판즈이 (중국)
AFC 올해의 청소년 선수 : 두 웨이 (중국)
AFC 올해의 감독 : 나사르 알 조하르 (사우디 아라비아)
AFC 올해의 국가대표팀 : 중국
AFC 올해의 심판 : 김영주 (한국)
AFC 올해의 부심 : 사에드 모하메드 (몰디브)
스포탈 이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