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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집·박주성·이종민·이강진, 각급 청소년대표팀에 발탁

2003.10.08 | VIEW : 6897

권집·박주성·이종민·이강진, 각급 청소년대표팀에 발탁
U-20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된 권집/PAW Photo
수원삼성의 기대주 4명이 U-20, U-18 청소년대표팀에 나란히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내달 벌어지는 세계 청소년대회를 앞두고 소집될 U-20 청소년대표팀(감독 박성화)을 확정, 발표했다. 수원 소속으로는 박주성과 권집, 이종민 등 3명의 선수가 박성화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으며 재발탁 됐다.

이미 U-20 대표팀에서 주축 선수들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그동안 K-리그에서도 '즉시전력감'으로 꾸준히 출장해 왔다. 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 경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해 온 것이 이들의 강점. 세계대회가 눈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의 발표인데다 U-20 대표팀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최종 선발 역시 확정적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다음달 27일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리는 U-20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대비, 14일부터 파주 NFC에 소집된다. U-20 대표팀은 오는 26일과 29일 각각 북한 청소년대표팀과 일본 청소년대표팀을 상대로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수원 소속의 이강진 역시 2004년 아시아 청소년(U-18) 대회 예선에 참가할 대표팀(감독 윤덕여)에 합류, 한국 수비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대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U-18 대표팀은 17일 소집되어 파주 NFC에서 21일과 23일, 몽골과 두 차례 아시아 예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SPORTAL 배진경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