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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수원vs안양 관전포인트

2003.10.07 | VIEW : 6029

10월 8일 수원vs안양 관전포인트
시즌 막판 대반격을 노리고 있는 수원이 안양과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전통적으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온 양팀이지만 올해는 '라이벌'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수원의 일방적인 우세(2승1무)였다. 수원이 안양을 상대로 거둔 2승 모두 2점차의 완벽한 승리였던데다 1무 기록도 원정경기에서의 전적이었음을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다.

8일 경기 역시 적지에서 싸워야 한다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원의 우세가 조심스레 예상된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은 부상과 대표팀 차출 등의 이유로 주전들이 대거 빠져있음에도 안정적인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강점. 90분 내내 기동력을 유지하는데다 다양한 공격루트를 활용하며 골 결정력이 살아났다. 최근 5경기에서 단 2실점만 허용한 수비라인의 조직력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에 반해 안양은 주전들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지 못하며 공수에 걸쳐 전체적인 난조가 뚜렷하다. 더욱이 안양 공격의 핵이라 할 수 있는 마리우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함에 따라 수원으로서는 한결 상대하기 쉬워졌다.

수원은 지난 경기와 거의 동일한 라인업으로 안양전에 나선다.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된 가비 자리에 남궁웅이 선발로 나선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부산전에서 폭 넓은 움직임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남궁웅과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해결사'로 자리 매김한 나드손의 활약을 다시 한 번 기대할 만하다.


- 올 시즌 상대 전적 2승1무 수원 우세
- 對 안양전 역대 통산 전적 14승8무11패
- 수원,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 수원, 최근 5경기 경기당 득점 1.8(9/5), 실점 0.4(2/5)
- 수원, 올 시즌 원정경기 7승6무6패
- 수원, 최근 3경기 무실점

- 서정원, 현재 8골로 자신의 시즌 최다골 기록 타이에 -3 (99년 11골 기록)
- 서정원, '20-20 클럽' 가입에 도움 -1(통산 65골 19도움)

- 경고 및 퇴장으로 인한 결장선수: 없음
- 부상선수: 정윤성(오른쪽 발목 부상), 뚜따(오른쪽 무릎부상), 가비(오른쪽 내측 인대 파열)
- 올림픽 대표팀 소집 선수: 김두현, 조병국, 조성환, 손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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