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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 1호점, 성황리에 오픈

2004.01.12 | VIEW : 7770

블루포인트 1호점, 성황리에 오픈
한국 최초의 축구단 공식 용품매장인 블루포인트(Blue Point)가 오픈했다.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11일 차범근 감독, 안기헌 단장, 서정원 선수겸 트레이너, 김진우 주장, 그리고 이운재, 나드손, 최성용 등 주요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KSK 매장 2층에 위치한 축구단 공식 용품매장 블루포인트의 오픈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200여 명의 블루윙즈 팬들이 발 딛을 틈 없이 매장에 운집한 가운데 치러진 개장식에서 차범근 감독과 안기헌 단장은 주요 선수들과 함께 개장 테이프를 커팅하며 블루포인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했다.

블루포인트는 수원삼성축구단의 유니폼을 비롯, 각종 구단상품을 파는 상설매장으로 국내 구단 중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간 국내 구단들은 경기일 간헐적으로 운동장에 임시매대를 차리고 팬시 용품을 파는 경우는 있었으나 외국과 같은 상설 매장 운영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번 블루포인트 1호점 오픈을 계기로 척박한 한국축구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수원삼성축구단은 앞으로 단계적으로 블루포인트의 상품 품목을 늘리는 한편, 매장 수도 점차 확대해 향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계적인 축구용품 매장인 ‘MU 메가스토어(MU MEGASTORE)’ 와 같은 전국적인 체인망을 구축한다는 밑그림을 가지고 있다.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