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사회복지의 날 감사패 수상
2004.09.0911893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돕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다.
사회복지법인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동)는 제 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그간 수원삼성 축구단이 사회복지시설 불우이웃 및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원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매 홈 경기 마다 형편이 어려운 복지시설 불우이웃과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하여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라는 구단 모토처럼 불우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감사패 전달식은 오는 11일 전남과의 홈경기에 앞서 실시될 예정이며, 이날 축구단은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복지시설의 불우이웃이 수원삼성의 경기를 관람하고 장외 및 하프타임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Love Festival’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동)는 제 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그간 수원삼성 축구단이 사회복지시설 불우이웃 및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원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매 홈 경기 마다 형편이 어려운 복지시설 불우이웃과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하여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라는 구단 모토처럼 불우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감사패 전달식은 오는 11일 전남과의 홈경기에 앞서 실시될 예정이며, 이날 축구단은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복지시설의 불우이웃이 수원삼성의 경기를 관람하고 장외 및 하프타임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Love Festival’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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