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고색축구회 블루윙즈배 정상에 올라
2004.11.2211610

제5회 블루윙즈배 우승을 차지한 권선구 고색축구회
수원 생활체육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 생활체육축구대회'에서 권선구의 고색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색축구회는 21일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장안구의 우람축구회를 8대1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모두 5골을 터뜨린 고색 축구회의 스트라이커 배영식 선수는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4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수비리딩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완석 선수는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제 5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축구대회는 예선을 거친 수원시 각 구별대표 17개 팀이 참가해 지난 14일과 21일 이틀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다.
(관련 사진은 본 홈페이지 '멀티미디어 > 포토갤러리' 에 업데이트되어 있음)
고색축구회는 21일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장안구의 우람축구회를 8대1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모두 5골을 터뜨린 고색 축구회의 스트라이커 배영식 선수는 대회 득점왕에 올랐고 4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수비리딩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최완석 선수는 대회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제 5회 수원삼성블루윙즈배축구대회는 예선을 거친 수원시 각 구별대표 17개 팀이 참가해 지난 14일과 21일 이틀간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었다.
(관련 사진은 본 홈페이지 '멀티미디어 > 포토갤러리' 에 업데이트되어 있음)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