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홈플러스 러브미 120포 기증
2004.11.1011285

수원삼성이 10일 열리는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후기리그 10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 앞서 후기리그 동안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해온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러브米’ 기증식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유통회사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후기리그 동안 수원삼성의 팀 득점 1골당 쌀 한포씩을 적립해왔다. 이렇게 적립된 쌀과 홈플러스가 추가로 기증한 분량을 이번에 전달하는 것.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되는 쌀은 모두 120포(20kg)로 이는 연고지 내의 복지시설 4곳에 30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러브 프로모션’은 선수들의 득점의욕을 더욱 고취시켜 화끈한 공격축구를 유도하고,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이웃사랑의 기회도 제공해 경기력 향상과 사회 봉사라는 측면에서 일석이조라는 평을 받아왔다.
수원삼성은 창단 이후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라는 구단 모토처럼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로 인해 올해 경기도 사회복지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유통회사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후기리그 동안 수원삼성의 팀 득점 1골당 쌀 한포씩을 적립해왔다. 이렇게 적립된 쌀과 홈플러스가 추가로 기증한 분량을 이번에 전달하는 것.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되는 쌀은 모두 120포(20kg)로 이는 연고지 내의 복지시설 4곳에 30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블루윙즈 축구사랑-이웃사랑 러브 프로모션’은 선수들의 득점의욕을 더욱 고취시켜 화끈한 공격축구를 유도하고,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통한 이웃사랑의 기회도 제공해 경기력 향상과 사회 봉사라는 측면에서 일석이조라는 평을 받아왔다.
수원삼성은 창단 이후 ‘꿈과 희망을 주는 승리의 푸른 날개’라는 구단 모토처럼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로 인해 올해 경기도 사회복지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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