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블루윙즈 뉴스

상세

2003 서포터스 데이 성황리에 마쳐, 서포터즈 MVP에는 서정원

2003.03.02 | VIEW : 6700

2003 서포터스 데이 성황리에 마쳐, 서포터즈 MVP에는 서정원























서포터와 선수단, 그리고 구단이 하나가 된 2003 서포터스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서포터스가 선정한 지난 시즌 MVP에는 서정원 선수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일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는 700여명의 그랑블루 서포터스가 입추의 여지가 없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번 시즌 각각 주장과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진우/이운재 선수의 주장 완장 인계 행사가 열렸으며 수원에서의 활약을 끝으로 은퇴를 하는 신홍기 선수의 은퇴식이 서포터들의 아쉬운 송별의 박수 속에 치러졌다.

이어 이번 시즌 수원에 새로 입단한 신인 선수들,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인 뚜따와 에니오 선수에 대한 유니폼 및 배번 증정식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서포터들의 장기 자랑 및 레크레이션, 선수단에 대한 Q&A가 이어졌으며 지난 시즌 베스트 게임과 베스트 골에 대한 영상물 관람이 있었다. 서포터들이 선정한 지난 시즌 베스트 게임에는 11월 13일 수원 월드컵 구장에서 안양을 4-1로 대파한 홈경기가 뽑혔으며 베스트 골에는 고종수 선수가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터뜨린 50m짜리 초장거리 로빙슛이 선정되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포터들이 뽑은 2002 시즌 서포터 MVP가 발표되어 지난 시즌 서정원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정원 선수는 지난 FA컵에서의 맹활약을 통해 팀에 우승컵을 안겨준 공로가 인정돼 이운재, 가비 등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SPORTAL 이은호기자

스포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