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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한의권, 수원팬이 뽑은 6월의 MVP

2019.07.02 | VIEW : 816

KakaoTalk_20190702_101021914.jpg 최근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수원삼성 한의권이 수원삼성 팬들이 선정한 6월 MVP로 선정됐다.

한의권은 수원이 6월에 치른 4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해 2일 강원FC전(리그 15R) 1득점, 16일 FC서울전(리그 16R)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9일 포항스틸러스전(리그 14R)을 시작으로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수원 공격의 대들보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2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팀이 0-1로 뒤진 후반 23분 홍철의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렸다.

6월 한 달 7.97점의 평점을 기록한 한의권은 7.87점을 기록한 사리치와 7.74점을 기록한 타가트를 제치고 6월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의권은 “내가 특별히 잘해서 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준 형들과 팀 동료들의 덕이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삼성 월간 MVP’는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에서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하며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MVP 트로피가 수여된다. 한의권의 6월 MVP 시상식은 7월 7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킥오프 전에 진행될 예정이다.